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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太乙呪)는 신(神)의 여의주(如意珠)

고도인 2006. 2. 23. 10:20
태을주(太乙呪)는 신(神)의 여의주(如意珠)  
 

 

 

태을주(太乙呪)는 신(神)의 여의주(如意珠)


우리가 태을주를 읽는 것은 그냥 마음 닦아 도덕적인 세상을 만드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다.
태을주 공부는 영적인 눈을 뜨게 하여 천상과 지상 즉 신도세계와 인간세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열어준다.

태을주는 인간과 신명이 하나가 되게 하고, 
새 우주를 열고 불멸의 생명을 받아내게 하는 신(神)의 여의주(如意珠)인 것이다.

태을주의 파동(pulsation)은 우주의 신성(神性)의 파동과 연결된다.
태을주의 신권(神權)과 위력(威力)은 우주의 신성(神性)의 파동과 연결되어 나오는 것이다.

 

 

도통(道通)이란 것은 신권(神權)을 얻고,

차원의 경계를 넘어 조화(造化)를 부리는 것이다.


이 우주의 현상세계를 원자 단위,

소립자 단위 경계에서 사물을 섬세하게 볼 수 있다.
사람으로 말하면 세포핵 속에 있는 유전자 구조를 펼쳐 보는 것과 같다. 
또한 거시적 경계에서 공간과 시간 및 에너지의 차원을 넘나들 수 있다.
그래서,
극미(極微)와 극대(極大)의 양극(兩極) 세계를 동시에 본다. 
이것이 도통의 경계다
. 기가 막히다.


우주 만물의 변화의 본체는 역동성이다.

우주 만물은 끊임없이 움직인다.
소립자조차도 수억 만조가 춤을 춘다.

생멸(生滅)의 춤을 춘다.

 변화무쌍 (變化無雙)하다.
그러나, 우주 만물은 오묘하면서도 질서 정연하게 변화한다.

 변화의 법칙이 있다.
도통(道通)이란 것은 우주 변화의 본체를 꿰뚫어 보는 것이다.
도통(道通)이란 것은 또한 공간과 시간 및 에너지의 차원을 넘나들 수 있다.
3차원의 세계가 아닌, 5차원 (공간.시간.에너지)의 조화(造化)를 부릴 수 있다.
우리가 3차원의 세계에서 앞뒤로, 좌우로. 위아래로 넘나들 수 있듯이
5차원의 세계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며,
에너지의 조화(造化)를 부려, 물체 공중이동, 공중 부양, 육체 순간 이동,
질병 치유, 원격 투시, 원격 도청, 텔레파시 통신, 상대방 생각을 읽는 능력,
상대방 전생을 읽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
5차원이 아니라 더 높은 6차원, 7차원의 경계도 이를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은 신권(神權)을 얻지 않으면 안 된다.

 태을주 수행은 신권을 얻는 것이다.
그래서 태을주는 신(神)의 여의주(如意珠)다.

 모든 일을 뜻하는 대로 되게 한다.
태을주 주문의 파동(pulsation)은 우주 본체의 파동과 연결되게 하고
우주의 신성(神性)과 연결되게 한다.
태을주의 신권(神權)과 위력(威力)은 우주의 신성(神性)과 연결되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