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13회 - 다시보기
![]() ![]() 2007/10/26 08:58 |
혹시 위에 엠군이 삭제되었당 으이궁ㅠ,ㅠ
그래서..
곰플레이 버전 올립니다.
(나두 알 수가 없으니^^ㅎ)
다운받으셔서 상영하세요^^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말하자 다짐하는 담덕

한편 담덕과 그의 일행의 계획을 모르는 연가려~
사냥나간다 하는 임금을 보고 "폐하 때가 좋지 않습니다"


현고의 철저한 계획을 생각하며...


자기의 계획에 대 만족하며 자화자찬의 웃으ㅁㅎㅎ

남자같은 이언니 ㅎㅎ 넘 와일드 허셩
"야 느그들 대중소로 갑옷이 있으니 골라 입어"

백제을 땅을 모르게 건너갈 강을 바라보면서..
흡족해 하는 모습 멋쮜당ㅎㅎ

계획을 꼼꼼히 다시 의논중~~^^

한편 기하는 화천회장이 무슨 말을하건
12회에서 본 그 모습을 (담덕과 수지니의 다정스러운모습) 생각한다
ㅎㅎ 회장님 무슨말을 하던 안들려..ㅋㅋ



담덕이나 화천회 모든걸 다 포기하구 자살을 결심하는 기하

뱃속에 있는 아가에게
기하:"나는 이세상이 싫은데 아이야 넌 어떠니"
하며 낭떨어지 앞으로 가는중



그런데 그때 주작의 힘이 ...............
그 힘으로 기하는 자살을 못하고..


밤새 악몸으로 시달리던 담덕~
"이상하지 잘 생각이 안나 모습이 . 목소리도"


수지니:무슨 꿈을 그리 꾸셨길래..
(괴로워 하는 담덕을 보고 맘이 어두워진다).
또 그여자 생각하는 구나 ㅜ.ㅜ 나좀 봐주라 임금아..

갑옷을 입혀달라해서 입혀주는중
수지니:입혀달라구요
담덕: 갑옷다를줄 모르나?
수지니: 궁시렁 궁시렁~~ㅎㅎ
담덕: 니가해줘
담덕: 거물제자들하구 먼저 떠난다구~
수지니: 그럴겁니다
담덕:그냥 남지 ~
니가따라가면 무슨 사고를 칠지 모르잖아~
내옆에 얌전히 붙어 있는게 어때
수지니:내가 무슨 빈댑니까 붙어있게..
담덕:한번쯤 고분고분 네~ 하고 대답하면 안되나?
니 앞에 있는 사람 임금이야~~^^

수지니: 네 (하며 다소곳이 웃는 장면)

수지니에게 어머니의 유품을 주며..
담덕:이거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가 남기신 거야 그러니까
절대 잃어 버리지 말고 도로 가져와
쓸데 없이 끼어들지 말구 나대지 말구
무사히 갖고 오는거야~ 알아들었어?(ㅎ 말해봥)
수지니:네~~ㅎㅎ(으이구 좋아랑)

군사들에게 당부하는말
담덕:마지막 셋째"죽지 마라 목숨을 걸고 싸우는놈은 필요없다.
어떻게든 살아서 끝까지 네 옆에 있어 그것이 나 너희들 왕의 명령이다 "
정말 대따룽 멋쮜당..

그리고 또하나 댓글을 남겨라..우히히^^